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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지 비서관 - 데일리팜 민주당 지역구 약사후보 4명 약진…통합당은 전무 / 당시 새누리당 소속 성남시의원 (김순례·이덕수·이재호 등)들을.

2013년 '성남 괴문자 3만 건 사건'으로 기소…당시 법원, 벌금 150만원 선고. 이재명 활동했던 법무법인 새길 소속 변호사들이 김 비서관 변호 맡아.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2013년 10월 10일에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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